너무도 더운요즘..
내 방을 12달 내내 열대야..ㅋ
ㅋ 게다가 지금은 여름이니... 이런 날.. . 아주 예전.. (?)에 다녀왔던.. 에베레스베이스 캠프가 조금 그리워진다..
낮에는 더워죽고.. 밤에는 추워죽고..

그래도.. 너무도 즐거웠던..그곳..
해발 5000미터에 달하다보니 산소가 없어 라이터가 켜지지 않아.. 성냥 구하러 다니고..

두사람이 들어가면 무너져 내릴 거 같은 화장실...하며..ㅋ

여기가 화장실입니다.ㅋ
ㅋ 더운 여름.. 그나마 이 사진을 보며.. 잠시 더위를 잊는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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